[뉴스핌=서영준 기자] 대교가 지난해 영업이익 793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올랐다고 16일 밝혔다.
매출액은 8185억원이며 순이익은 61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매출과 순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3.3%, 10.9% 증가한 것이다.
대교는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인 성장세의 경영실적을 시현했으며, 고객서비스 혁신을 통한 미래성장 기반을 구축했다.
매 분기 회원 증가를 기록한 눈높이러닝센터와 차이홍, 솔루니, 소빅스사업 등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특히 차이홍사업은 고가제품 중심의 회원 증가와 성공적인 신제품 출시로 매출액이 15% 이상 성장했다. 솔루니사업은 독서시장 확대에 따른 회원 증가로 매출액이 14% 성장했다.
이 같은 양호한 실적에 힘입어 대교는 올해 퍼스트클래스 공부방 시장 성공적인 진입과 눈높이러닝센터의 생산성 향상, 신제품 출시를 통한 프리미엄학습지(차이홍, 솔루니)의 회원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사업부문 통합으로 영업 경쟁력 강화 및 사업간 시너지 극대화 등을 기대하고 있다.
박수완 대교 경영지원본부장은 "올해 경영방침을 고객가치 기반을 통한 독보적 1위 구축"이라며 "미래 신사업 적극 추진, 성취지향 조직문화 구현으로 등으로 경영목표 달성에 역점을 둘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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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