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하이투자증권은 골프존에 대해 성수기 효과와 네트워크 수익확대 등으로 1분기 이익개선이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했다.
민영상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성장성이 재부각되고 있는 데다 양호한 분기실적 흐름이 기대된다"며 "주가는 조정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이 유효하다"고 말했다.
민 연구원은 1분기 매출은 전년대비 7.7% 늘어난 542억원, 영업이익은 51.7% 증가한 154억원, 순이익은 41.1% 증가한 164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스크린 골프는 1~2월이 성수기인 데다 네트워크 서비스 수익이 확대되고 있고 지난해 높았던 비용의 기저효과 등으로 대폭 이익이 개선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골프시뮬레이터 신제품인 'VISION'의 양호한 교체수요와 골프연계사업 확대가 순항하고 있다"며 "유료라운딩 비중의 기조적 증가 역시 1분기 실적이 가까워질수록 긍정적 주가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민 연구원은 "네트워크 서비스 수익증가의 실적변동 리스크가 상쇄되고, 신제품 출시에 의한 순조로운 교체수요 시현과 스크린 골프 이용횟수 증가에 의한 스크린 골프시장 포화 우려가 완화되고 있다"며 "골프 연계사업의 본격적 확대에 따른 신규 성장동력 확보 등이 동사의 양호한 분기실적 개선 흐름과 더불어 주식가치 상승을 견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민 연구원은 주가는 조정시마다 매수하는 전략을 견지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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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