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동훈 기자] 교보증권은 15일 계룡건설에 대해 점차 펀더멘털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1만98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조주형 애널리스트는 "올해 실적 추정치에 적용한 PER과 PBR은 각각 9.6배, 0.6배이다"며 "실적 개선과 수주 물량의 전년대비 증가라는 가시적인 결과물을 보여주면서 주가가 단계적인 상승세를 나타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 4분기 외형을 성장했으나 수익성은 부진했다고 진단했다. 매출액 3720억원 (+19.9%, qoq), 영업이익 26억원(-73.0, qoq), 당기순이익 -49억원(적전, qoq)을 기록.
외형성장은 서산 자체 토목 공사의 일부 분양으로 토목(+88.8%, qoq) 공종의 매출 호조에 기인한다고 분석했다. 전분기대비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급감한 주된 요인은 원가율 상승과 주택대손 반영 때문이라는 것.
올해는 실적 개선 및 해외수주 가시화로 신규수주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0% 증가한 1.3조원, 당기순이익 73억원(+36.0%, yoy)에 달할 전망. 올해 전년대비 36.2% 급증한 1.6조원 수주할 것으로 예상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올해 안에 네팔, 요르단, 카자흐스탄에서 발전 및 건축 공종 수주가 가시화 될 것"이라며 "해외 수주 물량은 2750억원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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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