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기자] 일본 증시가 일본은행의 추가 양적완화 소식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14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 종합주가지수는 9052.07로 전날보다 52.89엔, 0.59% 상승하며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TOPIX) 역시 786.80으로 전날보다 5.12포인트, 0.59% 올랐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BOJ의 성명서가 발표되면서 오후 한때 9072.08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앞서 일본은행(BOJ)은 자산 매입 프로그램의 규모를 기존 55조엔에서 65조엔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추가적인 양적 완화에 소식이 전해지면서 외환시장의 달러/엔 환율이 일시 77.99엔까지 상승하는 등 엔화의 약세로 수출 관련주가 강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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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