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양창균 기자] 최도연 LIG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14일 테라세미콘 투자보고서를 내고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SMD)의 테라세미콘 투자는 의미가 크다"고 진단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의 지분투자로 AMOLED 열처리 장비의 독점적인 공급이 지속될 것"이라며 "AMOLED 장비만이 아니라 반도체와 LCD, 태양광 장비의 수주 기대감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앞서 전일 테라세미콘은 삼성모바일디스플레이를 대상으로 295억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다음은 보고서 내용입니다.
SMD에 AMOLED 열처리 장비 독점적 공급 지속될 전망
- SMD에 수소화, 탈수소화, Activation, Flexible Curing 등 열처리 장비를 독점적으로 공급 중
- 5.5세대급 디스플레이용으로 Furnace 타입 Batch식 열처리 장비를 공급할 수 있는 업체는 전세계에서 테라세미콘이 유일
- SMD의 A2 라인 투자에 이어 A3 라인 투자에도 독점적 수주 이어갈 전망
AMOLED 장비만이 아니다. 반도체, LCD, 태양광 장비도 있다
- 2012년 실적 매출액 1,847억원(+32.2% y-y), 영업이익 356억원(+243% y-y) 전망
- 당사 실적 전망치는 반도체 부문과 AMOLED 부문만 포함한 보수적 추정
- 삼성전자가 올해 LCD용으로 Oxide TFT 투자를 진행할 경우, 약 400억원 추가 수주 가능
- 삼성SDI가 CIGS 태양광 투자 진행할 경우, 동사 Selenization 장비 수주 기대
- SMD가 LTPS용으로 동사 SGS 열처리 장비 채택할 경우, AMOLED 수주규모 30% 이상 증가 전망
현재 주가 여전히 저평가 상태.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6,000원 유지
- LCD용 Oxide TFT, CIGS용 Senization, SGS 열처리 장비 수주시 큰 폭의 실적 upside 존재
- 보수적 실적 추정에도 현재 주가(2/13)는 여전히 저평가 상태 (12년 추정 EPS 대비 9.1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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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양창균 기자 (yang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