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문형민 기자] BS금융지주가 이익 성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세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BS금융지주는 9시 19분 현재 지난주말에 비해 150원(1.16%) 오른 1만3100원에 거래됐다.
BS금융지주는 작년 4분기 순이익이 전분기대비 16.7% 감소한 79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익 감소는 일회성 비용이 늘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구용욱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13일 "일회성 요인들을 제외할 경우 약 1000억원 정도의 순이익을 기록한 것"이라며 "1분기에는 일회성 비용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실적이 회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1분기 순이익을 전분기대비 29.8% 증가한 1029억원으로 예상했다.
동양증권 성병수 애널리스트는 "BS금융지주는 은행업종 내에서 자산성장률과 이익 개선 추세가 가장 뚜렷한 은행"이라며 "올해도 이익 성장 기조가 유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예상 자기자본이익률(ROE)를 13.2%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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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문형민 기자 (hyung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