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탈리아 37개 은행 가운데 34곳의 신용등급을 하향조정했다.
10일(현지시간) S&P는 이날 성명을내고 유니크레딧 SpA와 인테사상파올로, 방카 몬테 데이 파스치 디 시에나 등에 대한 등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이탈리아 국가 신용등급이 하향조정된 데 따른 것으로 이들 은행의 리스크 등급 역시 한 단계 하향조정된 것을 반영한 결과다.
S&P는 지난달 13일 이탈리아의 국가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2단계 하향 조정하고 전망도 '부정적'으로 강등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