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10일 이자율스왑(IRS) 금리가 대부분의 구간에서 하락했다. 채권금리가 소폭 하락세를 보인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가 3.52%로 1bp 하락해 IRS금리와 차이가 줄어들면서 리시브 물량이 나온 점도 IRS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일 강하게 들어온 역외 페이도 마무리 국면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 외국계은행의 스왑 딜러는 “채권금리가 1.0~1.5bp 정도 하락하면서 IRS도 전체적으로 1~2bp 하락했다”며 “채권시장 영향으로 오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CD금리가 전일 1bp 하락하면서 리시브가 나왔다”며 “리시브가 많지는 않았고, 헤지펀드 쪽에서 페이 물량이 마무리되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통화스왑(CRS) 금리도 하락했다. 1~4년물이 12~15bp, 긴 쪽은 4~8bp 하락했다. 역외에서 숏커버가 나오면서 원/달러 환율이 4일 만에 8.20원 상승하며 CRS 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줄어든 스왑 베이시스에 대한 반작용도 있었다.
외국계은행의 스왑 딜러는 “환율이 올라서 중공업과 수출업체 쪽에서 매물이 나온 것 같다”며 “요즘 워낙 CDS 레벨이 줄어들고 달러 유동성이 풍부해져서 베이시스가 좁아졌는데 이에 대한 반작용 같다”고 말했다.
IRS 금리 전일비 CRS 금리 전일비 스왑베이시스 IRS-BO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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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3.49% -1bp 1년 2.27% -15bp -122bp 9bp
3년 3.46% -2bp 3년 1.67% -14bp -179bp 2bp
5년 3.50% -2bp 5년 1.51% -8bp -199bp -6bp
10년 3.66% -2bp 10년 1.46% -4bp -220bp -15bp
Prebon 기준, IRS 오후 3시51분 CRS 오후 3시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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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