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KT가 사우디아라비아 광케이블 매립공사에 참여를 포기한다는 소식에 태창파로스가 2일 연속 하한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오전 10시 현재 태창파로스는 340원(14.81%) 하락한 19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시각 하한가 매도잔량은 427만주다.
태창파로스는 급락은 지난 9일 주식시장에 KT가 사우디 광케이블 공사에 참여를 포기한다는 설이 돌면서 시작됐다.
태창파로스는 올해 초 사우디에서 광케이블 공사를 진행중인 업체를 인수했다. 이로 인해 태창파로스는 한 때 주식시장에서 이 회사가 향후 KT와 함께 사우디에서 광케이블 프로젝트를 수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기대감 형성돼 주가 상승을 나타내기도 했었다.
태창파로스 관계자는 "KT와 무관하게 자사는 사우디에서 프로젝트를 진행중"이라며 "KT의 공사참여 포기는 우리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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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