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페루 중앙은행이 9개월째 기준금리를 동결했다.
유로존 재정위기를 비롯한 글로벌 경기침체에 대한 경계감이 여전한 모습이다.
9일(현지시간) 페루 중앙은행은 기존 4.25%의 기준금리를 동결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에 부합하는 결과로, 페루의 기준금리가 9개월 연속으로 동결된 것은 지난 2007년 이후 최장기간 동결이다.
페루 중앙은행 측은 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유럽 재정위기 심화에 따른 소비 위축 우려로 금리를 동결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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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