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이 대심도 터널을 검토한다는 소식에 동아지질, 특수건설등 터널관련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동아지질은 오전 9시 16분 현재 전날대비 1600원, 14.29% 급등한 1만2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동아지질은 1만2350원에 거래를 시작한 뒤 일시 1만2850원까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특수건설은 전날대비 365원. 10.78% 급등한 3759원에 거래되고 있다.
일본을 방문중인 박원순 시장은 도쿄 시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터널을) 부분적으로 안 할 수는 없다"며 "지금 당장 결정해야 할 부분은 광화문과 신월동이다. 신월동은 지금 지하터널을 뚫고 있어 대심도 터널 공사를 함께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를 고민해봐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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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