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함지현 기자] 동부증권은 연내 기준금리가 동결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채권 수익률 곡선이 플래트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문홍철 동부증권 연구원은 9일 "글로벌 경기의 극단적 하방위험이 완화되며 금리 인하 가능성도 축소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따라 3년 미만 단기금리의 상승압력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
문 연구원은 "반면 2012년 2분기를 저점으로 한 완만한 경기회복, 풍부한 유동성과 우호적인 장기채 수급 및 외국인의 원화채권 수요로 일드커브는 평탄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유이원 확대를 위한 장기채와 우량 크레딧물 등 고금리 채권에 대한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는 판단이다.
그는 "단기물은 AA급 카드채,장기물은 공사채가 매력적"이라며 "올해 1분기중 부정적인 매크로 지표 및 이벤트로 인해 금리가 하락할 때마다 이익실현을 권고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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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