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8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우리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그리스 2차 구제금융 협상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하지만, 협상 진전 소식이 계속 나오면서 간밤 유로화가 강세를 나타내고 뉴욕증시가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금일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론스타 환전수요가 거의 소진된 것으로 보이고 전일 환율이 1120원 안착에 실패하면서 금일도 하락세 이어갈 것”이라면서도 “1110원대에선 강한 저가 결제수요가 대기하고 있어 1110원 후반대를 주 레벨로 한 좁은 레인지 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은행은 이날 예상 매매범위로 1113.00~1121.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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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