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이 1% 이상 올랐고, 대두 선물도 강보합세를 보였다. 반면 옥수수 선물은 약보합세를 나타냈다.
대두 선물의 경우, 남미지역 생산량 감소 전망과 이에 따른 수출 수요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한때 부셸당 12.42달러까지 상승, 지난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소맥(밀) 선물은 유럽 경작지의 냉해 피해에 따른 우려감에 잘 받쳐지며 1% 이상 올라, 지난 이틀간의 하락세를 접고 반등했다.
그러나 옥수수 선물은 지난 주 1개월 고점 돌파에 실패하며 차익매물이 출현, 약보합 마감됐지만 초반 낙폭은 크게 줄이는 모습이었다.
시장 전반적으로는 그리스 채무협상 마무리 연기에 따른 유로존 우려감이 다시 부각되며 유로화가 약세를 보이고 유가도 하락, 상승폭이 제한되는 양상이었다.
또 일부 시장 투자자들은 목요일 발표될 미 농무부의 주요 생산량 지표 결과를 주시하며 관망세를 보이기도 했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뉴욕시간 7.75센트, 1.2% 오른 부셸당 6.68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옥수수 3월물은 0.25센트 하락한 부셸당 6.44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3월물은 0.5센트 상승한 부셸당 12.33달러를 기록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