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고인원 기자] 독일의 산업수주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하며 증가세로 전환했다.
국내 수주는 감소한 반면 국외 수주가 큰 폭으로 증가하며 전체 수주 증가세를 이끌었다.
독일 경제부는 지난해 12월 산업수주가 월간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된 11월 수치인 4.9% 감소(4.8%감소에서 수정)에서 12월 0.9% 증가를 예상했던 전문가 전망치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국내수주는 1.4% 감소한 반면, 해외수주는 4.3% 증가했다.
세부항목별로는 자본재수주가 월간 2.8%, 소비재 수주는 1.9% 각각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간재 수주는 보합세를 보였다.
이에 대해 경제부 측은 "투자제품에 대한 해외 수주가 증가하며 전체 수주증가를 견인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