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코스피지수가 장중 하락 전환하고 있다. 개인의 매물이 늘어나는 데다 기관이 '팔자'로 완전히 돌아선 탓이다.
6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41포인트, 0.17% 내린 1968.93을 기록 중이다.
미국발 고용 개선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는 수급 상황이 나빠지면 상승폭을 축소하다가 하락세로 돌아서는 모양새다.
오전 11시 30분을 전후로 기관이 완전히 매도세로 돌아선 데다 개인의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86억원, 703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외국인이 1755억원 가량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지하려는 상황이다. 프로그램은 차익거래 매물이 증가하며 총 17억원 가량 순매도세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철강/금속, 전가가스업 등이 하락세고, 기계, 유통업, 금융업 등은 1% 내외로 강보합권이다.
시총상위주도 혼조세를 보이는 가운데 신한지주, LG화학, SK이노베이션 등이 1% 안팎으로 오름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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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