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동양증권은 포스코(POSCO)에 대해 2분기 이후 실적 개선이 현실화되면 추가적인 상승 힘을 보유하고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9만원을 유지했다.
박기현 동양증권 연구원은 6일 "3월 이후부터 저가의 원재료 투입이 점차 예정돼있어 2분기에 대한 기대감이 상존하고 있다"며 "1분기를 저점으로 2분기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이유는 없어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박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8000억원까지 회복될 것이라며 장기 투자가에게 매력적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12.1Q 영업이익, 3분기 연속 하락하지만, 저점 확언. 5천억원에 그칠 듯. QoQ -28%
1Q 영업이익은 5천억원 수준까지 추가 하락이 예상되지만, 저점은 확언. HR에 이어 후판 및 자동차강판 부문의 판가 하락이 주된 요인이 될 듯. 탄소강기준 ASP는 전분기 98.2만원대비 약 4만원 가량 하락(94만 원)한 반면, 원재료 비용은 톤당 1.5만원 개선되면서 약 2.5만원 가량 Margin이 떨어질 것으로 전망
하지만, 3월 이후부터는 저가의 원재료 투입이 점차 예정되어 있어, 2Q에 대한 기대감 상존. 1Q를 저점으 로 2Q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는데 이의를 제기할 이유는 없어 보임. 2Q 영업이익은 8천억원까지 회복 예상
시황 회복이 하반기에 이루어질 것으로 보지만, 원재료가격 역시 아직은 광산업체들이 주도권을 지닌 헤게 모니 구조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져, 제한적 Margin 회복에 국한 될 듯. 하반기 분기별 영업이익은 1조원 근방에서 결정 예상. 연간 영업이익은 3.27조원으로 전년대비 -22% 감소 추정
Long Term 투자가에게는 매력적
국제 철강재가격의 반등 조짐, 판가 바닥에 대한 공감대, 실적 바닥 등 기대감만 만연한 분위기지만, 실질 적으로 3월 이후 판가 회복 가시화와 2Q 이후 실적 개선이 현실화되면, 추가적인 상승의 힘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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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