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미국의 12월 공장주문(제조업 수주)이 2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고 자본재에 대한 기업들의 지출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부무는 3일(뉴욕시간) 12월 공장주문이 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1.5% 증가에 못미치는 결과이다.
11월 공장주문은 당초 발표됐던 1.8% 증가에서 2.2% 증가로 상향수정됐다.
2011년 공장주문은 직전해의 12.9% 증가에 이어 12.1% 늘어났다.
민간용 항공기를 제외한 비 군사용 자본재 주문은 3.1%의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이 지수는 기업의 향후 지출 계획을 가늠하는 척도로 간주된다.
비 군사용 자본재지출은 10월과 11월 각각 0.9%와 1.5% 감소한 바 있다.
컴퓨터에서 조립금속제품과 수송장비에 이르기까지 광범위한 주요 종목의 주문이 늘어났으나 전기 장비 주문은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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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