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동양증권이 국내 증시의 지속적인 상승과 더불어 경기민감주 및 원화강세 업종에 대한 관심을 요구했다.
이재만 동양증권 연구원은 3일 보고서를 통해 "글로벌 증시 상승세가 지속되며 국내 증시도 오름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국내 증시에서 증권업종이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며 "지수상승으로 국내 증권 업종의 이익추정치 하향 조정 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고 말했다.
또한 미국, 중국, 유럽의 제조업 체감경기지수도 전월에 비해 개선되는 등 경기 모멘텀에 대한 긍정적이 전망도 제기됐다.
그는 "유럽 관련 리스크 지표는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주요국 경기모멘텀 개선 지 속, 국내 증시 할인률 하락 등을 바탕으로 상승 추세 유지가 가능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국내 증시 업종별 순환매가 활발히 진행중인 것은 외국인 인덱스 플레이 전략 때문"이라며 "국내 증시에서 경기민감 원화강세 수혜업종에 대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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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