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영국 제조업 경기가 예상을 뒤엎고 확장세를 기록했다.
신규주문이 6개월 만에 처음으로 성장세로 전환한 데 힘입은 것으로, 제조업부문이 이같은 확장세를 향후 몇 개월간 지속한다면 영국경제가 침체를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높아졌다.
1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CIPS에 따르면 1월 영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52.1로 12월의 49.7(수정치)에서 확장세로 전환했다.
이는 2011년 5월 이후 최고 수준을 보인 것이다.
이는 당초 발표된 49.6에서 50.0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 전망치 또한 상회하는 수준.
이 지수가 50 이하를 기록하면 직전월에 비해 제조업활동이 위축된 것을 의미한다.
특히 하위지수 중 신규주문지수가 52.2로 12월의 49.7에서 확장세로 전환하며, 지난 해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