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한국지엠은 1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국내 부품 협력사 관계자를 초청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축하하고, 회사의 미래 사업목표를 공유하는 구매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에는 로버트 소시아 GM글로벌 구매 부사장, 쟈니 살다나 GMIO 구매 부사장을 비롯한 GM 고위 임원진과 안쿠시 오로라 영업ㆍA/Sㆍ마케팅 부사장, 엠 벤카트람 구매부문 부사장 등 한국지엠 임직원,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 신달석 이사장, 한국지엠협신회 최범영 회장(이원솔루텍 대표) 등 총 450여명이 참석했다.
소시아 부사장은 이 자리에서 “작년 글로벌 시장에서 쉐보레 판매 실적이 476만대를 돌파하며 신기록을 세웠고, 한국지엠 또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협력사 여러분들의 의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세계 최고 수준의 품질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머리를 맞대고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함께 열린 한국지엠협신회 총회에서는 지난해 한국지엠과 GM 실적에 기여한 우수 협력사 및 혁신적인 개선 사례에 대한 포상이 주어졌으며,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과 국내 시장 점유율 확대 등 발전방안도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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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