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현대해상의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했으며 4분기 실적도 호조를 보일 것이라는 전망이다.
HMC투자증권 박윤영 책임연구원은 “현대해상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850억원으로 시장컨센서스 및 당사추정치를 상회했다”며 “법인세 인하 철회에 따른 이연법인세 추가 적립액이 예상보다 낮은 수준인 85억원(당사 추정치 140억원)이 손익계산서에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박 책임연구원은 “자보손해율하락, 사업비율 개선 등 보험영업지표의 개선 추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전반적인 4분기 이익 체력은 기존의 추정치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4분기의 월간 당기순이익은 300~350억원 수준은 충분히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FY12F의 BPS 성장률이 20%임을 감안하면 추가적인 상승 여력은 30%이상이 될 것으로 판단, HMC투자증권은 현대해상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4만5,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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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