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전날 국내시장에 유입된 윈도우 드레싱 성격의 매수세는 일시적 현상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최창규 우리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전날 장 마감 직전 비교적 강한 반등이 나타났다"며 "윈도우 드레싱 성격의 비차익매수가 외국인을 중심으로 유입된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전날 선물시장과 관련해 "미 증시의 하락마감 소식에도 강보합 출발한 선물 3월물은 외국인의 순매수를 바탕으로 개장 초반 상승세를 전개했으나 260p 부근에서 강한 저항을 받으며 이내 하락 전환했다"며 "장 마감 직전 유입된 윈도우 드레싱 성격의 현물 매수가 없었더라면 하락세로 장을 마쳤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최 연구원은 "선물 외국인은 장 마감을 앞두고 10분간 무려 2000계약 가량의 집중적인 순매도를 기록하는 등 경계심리를 보였다"며 "윈도우 드레싱의 단발성을 고려하면 반등시 매도 대응이 유효해 보인다"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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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