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우동환 기자] 일본증시가 소폭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그리스 위기에 대한 경계심이 다소 후퇴한 가운데 예상보다 양호한 광공업생산 지표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31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지수는 8802.51로 전날대비 9.46엔, 0.11% 포인트 상승한 채 장을 마쳤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는 755.27로 전날보다 1.74엔 0.23% 하락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이날 0.13% 하락한 8,781.44엔으로 출발한 닛케이지수는 생산지표의 호재로 일시 8836.68까지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오후 들어 엔고에 대한 부담감에 상승폭을 대부분 반납했다.
타치바나 증권 운용 담당자 켄이치 히라노는 "예상보다 높은 생산 지표로 매도세가 제한됐다"고 말했다.
개별종목으로 선박회사는 실적 악재에도 불구하고 주가가 상승했다.
일본선사 MOL(Mitsui OSK Lines)은 1.05% 상승했고 PQ 통과업체는 일본의 치요다(Chiyoda)는 3.49% 올랐다.
반면 규슈전력은 4.2% 떨어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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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