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중국을 중심으로 아시아 증시가 20%에 이르는 랠리를 보일 전망이다. 특히 산업재와 IT, 상품 등을 포함한 경기민감주가 주가 상승을 주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증시는 정책 변수의 영향이 상당히 큰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최근 두드러진 통화완화 움직임은 매수 심리를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현 시점이 중국 증시에 투자하기에 적절한 시점이다. 유동성과 밸류 측면에서 대만 증시가 중국만큼 매력적이다.
중국의 부동산 시장 버블 붕괴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현실화될 가능성이 크지 않다고 본다. 지난해 중국 증시가 다소 부진했지만 올해 글로벌 자금 유입이 활발할 전망이다. 다만, 섹터별로 접근할 때 소비재와 유틸리티는 밸류에이션이 부담스러운 수준이다."
어윈 산프트(Erwin Sanft) BNP파리바 아시아 리서치 헤드. 30일(현지시간) 블룸버그TV에 출연한 그는 유럽 부채위기에도 중국과 대만 증시가 탄탄한 상승 트렌드를 탈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