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이니텍이 보안 및 금융 IT 솔루션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모델을 확보하면서 앞으로 더욱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미래에셋증권 우윤철, 정우철 애널리스트는 30일 "KT 계열에 편입된 이니텍은 KT의 클라우드 서비스 사업확대에 따른 수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우 애널리스트는 이니텍이 보유하고 있는 DB 암호화 솔루션 및 기타 접근관리 보안 사업이 KT의 클라우딩 서비스에 제공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니텍이 업계 처음으로 스마트폰 인터넷 뱅킹 시스템을 개발해 하나은행에 제공한 것과 관련, 이를 기반으로 한 NFC 사업 내 모바일 뱅킹 보안 솔루션까지 제공할 가능성이 높다졌다는게 그의 설명이다.
그는 "NFC에 필요한 단말기 제조 및 VAN 사업의 수혜가 될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이니텍의 수익성은 더욱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며 "이는 이니텍의 성장 모멘텀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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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