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국제금융협회(IIF)가 자발적인 민간부문 참여(PSI)를 통해 70%에 육박하는 그리스 국채에 대한 손실률을 감수하기로 제안했다고 요세프 아커만 도이체방크 총재가 27일(현지시간) 밝혔다.
IIF 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아커만 총재는 이날 방송된 독일 N-TV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그리스에서 논의 중인 국채교환협상에 대해 "IIF는 매우 매력적인 제안을 협상테이블에 올려 놓았다"고 말한 뒤 "우리는 70%에 달하는 손실을 감수할 용의가 있다"고 설명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