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원/달러 환율이 7거래일 만에 상승하고 있다.
최근 급락장을 연출하면서 원/달러 환율이 기술적 조정을 받는 모습이다. 레벨에 대한 경계감도 있어 보인다.
27일 오전 9시26분 현재 1125.30/1125.60원으로 3.30/3.60원 상승해 호가되고 있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3.00원 오른 1125.00원에서 출발해 이 시각 현재 고가 1125.90원, 저가 1123.50원을 기록 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소폭 하락 출발하고 있는 가운데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순매수다.
한 시중은행의 외환 딜러는 "어제 유로나 다우가 기술적으로 조정을 받아서 원/달러도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장중에는 많이 오르지 않을 것 같다"며 "유로/달러 1.32달러, 원/달러는 1120원 정도가 중요한 레벨인데 유로가 1.32달러를 넘어서면 숏커버가 많이 나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다른 외환 딜러는 "기술적으로 원/달러 환율이 반등하는 모습"이라며 "유로가 보합, 다우지수가 약보합권에서 끝났고, 최근 하락세에 대한 레벨 경계감도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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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