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 바이오텍 업체인 암젠은 26일(뉴욕시간) 항암치료제 개발사인 마이크로메트를 10억 달러에 인수한다고 발표했다.
암젠은 마이크로메트의 전일 종가에 33%의 프리미엄을 가산한 주당 11달러의 인수가를 제안할 계획이다.
1993년에 설립된 마이크로메트는 현재 다양한 급성 림프구성 백혈병 신약들에 대한 최종/중간 단계 실험을 진행중이다.
인수거래는 올해 1분기 중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뉴욕시간 오전 10시 22분 현재 암젠의 주가는 1.92% 떨어진 67.88달러, 마이크로메트의 주가는 31.64% 폭등한 10.90달러를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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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