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미국의 건설기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는 전세계적인 매출 급증에 힘입어 기록적인 수익을 올렸다고 26일 발표했다.
지난 2011년 연간 어닝은 2010년에 비해 83% 급증한 것으로 집계되었으며 4분기 실적 또한 58%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캐터필러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순익은 주당 2.32달러(총 15억 5000만달러)로, 전년동기의 주당 1.47달러(총 9억 6800만달러)에 비해 크게 늘어났다.
이는 주당 1.73달러를 점친 월가 예상치보다도 59센트나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72억 4000만달러로 35% 확대되며 시장에서 예상한 160억 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이어 캐터필러는 2012년 주당순익 전망치를 9.25달러 정도로 제시했다. 시장은 9.06달러 정도를 기대했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