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인원 기자] 포스트잇 및 소비가전 부품 제조업체인 3M은 예상보다 양호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소비 가전 제조업체들에 대한 판매가 부진했지만, 산업 및 수송 시장에서의 수요가 이를 상쇄했다.
3M은 지난 4분기 총 9억 5400만 달러, 주당 1달러 35센트의 순익을 거두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총 9억 2800만 달러, 주당 1달러 28센트의 순익에서 개선된 수준으로, 월가 전문가 예상치인 주당 1달러 31센트보다도 양호한 실적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동기보다 6% 증가한 71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가 전망치와 거의 부합했다.
회사는 또한 2012년 주당 순익 전망치를 6달러 25센트에서 6달러 50센트 선으로 제시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