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가 이탈리아의 신용등급을 두 단계 강등한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입찰에서 2년 만기 무이표채권(CTZ)의 낙찰 수익률은 3.76%로, 지난해 12월말 입찰 때의 4.85%에서 크게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11년 8월 이래 가장 낮은 낙찰 금리이다. 수요를 나타내는 응찰률은 1.714배를 기록했다.
이번 입찰에서 이탈리아 정부는 총 45억 유로의 2014년 만기 국채 낙찰에 성공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치인 50억 유로의 상단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