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지서 기자] 고려아연이 금값 상승세에 힘입어 장 초반 오름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
2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오전 9시 18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2.30% 오른 37만 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 금값이 온스당 1700달러를 넘어서는 등 강세를 보이자 금 관련 대표주인 고려아연에 시장 참가자들의 사자세가 몰려들고 있다는 분석이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 2월물 금값은 전날 대비 온스당 35.6달러, 2.1% 오른 1700.1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종가가 1700달러를 넘어선 것은 지난해 12월 9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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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정지서 기자 (jag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