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현대증권은 소매업의 올해 설 경기는 연초 부진에서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상구 현대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지난 6일부터 22일 설 기간동안 백화점과 대형마트 모두 10% 내외 성장을 보였다"며 "이는 지난해 15~20% 성장보다 둔화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설 전 20일과 설 당일 사이 매출 대비 회복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연초에는 경기 불안으로 매출이 부진했지만 최근 조금씩 회복되고 있다는 반증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또 "1월 영업 일수가 업태별로 차이가 나 백화점은 전년대비 하루가 적고 마트는 하루가 많다"며 "이에 따라 1월 매출은 계절적 요인으로 희비가 엇갈릴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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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