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선미 기자] 미국 최대 항공기 제조회사 보잉사는 강력한 민간 항공기 판매에 힘입어 지난 4분기 예상보다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잉사는 4분기 총 14억 달러, 주당 1달러 84센트의 순익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의 총 12억 달러, 주당 1달러 56센트에서 크게 상승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는 당초 시장 전문가 예상치인 1달러 1센트를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6억 달러로 전년 동기의 166억 달러에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민간항공기 부문의 매출은 107억 달러로 전년동기보다 31%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방위, 우주 및 안보 사업부 매출 역시 전년동기보다 4%가량 증가한 8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보잉사는 올해 주당 순익 목표치를 4달러 5센트에서 4달러 25센트 수준으로 제시하고 총매출 목표치는 780억 달러에서 800억 달러 수준으로 제시했다.
[NewsPim] 고인원 기자 (koinw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