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아 권지언 기자] 일본 증시가 3개월 최고치를 기록했다.
전날 뉴욕증시 혼조 마감에도 불구, 시장 기대치를 뛰어 넘은 애플의 실적 발표와 엔화 약세가 지수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25일 닛케이지수는 8883.69엔으로 전일 대비 98.36엔, 1.12% 상승한 수준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종합주가지수인 토픽스지수 역시 767.40포인트로 전날보다 10.00포인트, 1.32% 전진한 채 장을 마쳤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0.65% 상승한 8,842.01엔으로 문을 연 뒤 장중 8911.62엔까지 오르며 11월 1일 이후 처음으로 8900선을 넘어선 뒤 장 막판 상승폭을 다소 축소했다.
한편 지난해 일본이 1980년 이후 첫 연간 무역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발표되면서 외환시장에서는 엔화가 달러와 유로에 대해 1개월래 최저 수준으로 밀렸다.
이날 달러/엔 환율은 EBS 기준 77.98엔까지 오른 뒤 오후 3시2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77.90/95엔으로 전날 뉴욕장 후반의 77.66/74엔보다 오른 상태다.
개별종목으로는 Honda Motor(혼다자동차)가 4.4%, Canon(캐논)이 2.2% 로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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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아 기자 (kmakma8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