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GS건설(대표이사 허명수)은 UAE 루와이스 정유공장 2단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최근 이번 프로젝트 가운데 핵심기기인 건설공사(RFCC) 리엑터, 메인 프렉셔네이터(Main Fractionator), 리제너레이터(Regenerator)가 설치됐다.

메인 프렉셔네이터는 83m높이, 1160t 규모의 탄화수소를 분리하는 증류탑이다. 리제너레이터는 성능이 저하된 촉매를 재사용할 수 있게 만드는 재생기기며 RFCC 리엑터는 저부가가치 중질유를 고부가가치 연료로 바꾸는 중질유 분해공정 건설공사의 핵심이다.
특히, 이번에 설치된 RFCC 리엑터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GS건설은 이번 작업에 35시간 동안 4300t급 크레인이 동원됐으며 루와이스 정유공장 2단계 공사는 오는 2014년 2월 준공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