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선물은 25일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지난 주말 외국인 주식 매수와 관련된 달러 공급 물량이 출회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변지영 우리선물 애널리스트는 “지난 주 마지막 거래일 외인은 국내주식시장에서 1조 4000억원 이상의 주식을 순매수했다”며 “주식 매수 관련 달러 공급 물량이 이번 주 본격적으로 출회될 수 있다는 점에서 원/달러 환율에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의 완화기조 강화 가능성도 경계감으로 작용하면서 매도 우위의 장세를 부추길 것이라는 판단이다.
다만 그는 “1120원대 후반에서는 추격매도가 제한될 것”이라며 “장 중 증시 및 유로동향에 주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변지영 애널리스트는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25~1135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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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