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우리은행은 원/달러 환율이 연휴 기간 중 유로화 강세로 인해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우리은행은 25일 보고서를 통해 “설 연휴 동안 나타난 유로화 강세로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리스와 민간채권단의 국채 협상안이 다음 달로 연기되고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의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강등 검토 소식 등으로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대한 경계감이 이어지면서 환율 하락폭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판단이다.
우리은행은 이날 원/달러 매매 범위를 1126.00~1134.00원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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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