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아이폰 제작사인 애플이 월가의 기대치를 뛰어넘는 양호한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시간외 거래에서 급등, 거래가 일시 정지됐다.
애플은 24일(현지시간) 기업회계연도 1분기에 특별항목을 제외한 131억달러, 주당 13.87달러의 조정 순익을 올렸다고 발표했다. 1년 전 조정 순익은 주당 6.43달러였다.
같은 기간 매출은 463억 30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톰슨 로이터 전문가들이 예상했던 주당 10.10달러의 순익과 389억 달러의 매출을 크게 상회하는 결과다
애플은 이와 함께 2분기 순익 전망을 주당 8.5달러로 제시했다. 전문가들의 전망치는 주당 8.04달러이다.
애플은 4분기에 3700만대의 아이폰과 1540만대의 아이패드, 520만대의 맥 컴퓨터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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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