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수요 기대감에 따른 숏커버링과 매수세로 시장이 비교적 양호했다.
러시아가 자국산 소맥(밀)의 국내 공급을 늘리기 위해 수출 물량에 대해 수출세를 부과할 수 있고, 아르헨티나도 수출을 제한할 것이라는 확인되지 않은 소문에 미국산 소맥(밀) 수출 기대감이 시장을 지지했다.
이같은 분위기로 소맥(밀) 선물은 2.2%나 오르며 4일째 상승세를 이어가 2주 최고 수준에 근접했다.
옥수수 선물도 달러 반등세로 압박은 받았지만 수출 기대감과 소맥(밀) 강세에 힘입어 2% 가까이 올라 1주 최고 수준을 보였다.
그러나 아르헨티나 당국은 수출을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히면서 나 올랐다.
전일 2% 이상 올랐던 대두 선물 역시 동반 상승장세가 연출됐지만 막판 상승폭을 줄여 강보합세로 장을 끝냈다.
일부 시장분석가들은 시장내 펀드 매수세도 유입되며 상승 장세에 일조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CBOT에서 소맥(밀) 3월물은 13.75센트, 2.1% 오른 부셸당 6.33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3월물도 10.25센트, 1.7% 상승한 부셸당 6.302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3월물은 2.5센트, 0.2% 오른 부셸당 12.2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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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