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Newspim] 이 기사는 22일 오후 3시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뉴스핌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스핌 Newspim] 국내 및 외국계 금융권 소속 채권매니저 및 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조사한 뉴스핌의 1월 넷째주(1.25~1.27)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Korean Government Bond Yield Forecast Consensus) 종합입니다.
이번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대우증권 서철수 팀장, 김홍중 삼성증권 팀장, 김지만 우리선물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등 7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3.35~3.47%, 5년 국고채 3.45~3.59%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3.33%, 최고 3.35% 전망
- 이번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3.45%, 최고 3.5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3.40%, 최고 3.50% 전망
- 이번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3.55%, 최고 3.62% 전망
▶ 도이치뱅크 최경진 상무
: 3년 국고채 3.35~3.50%, 5년 국고채 3.45~3.62%
전반적으로 약보합 정도로 보고 있다. 주식이 워낙 반등하고 있고, 미국금리도 바닥에서 꿈틀거리면서 1.80% 밑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있다. QE3가 1월이나 3월에 한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라면 주식이 상승하고 원/달러 하락압력 받으면서 물가 부담도 줄어 들것으로 보여 경제에 좋을 것이다.
반면 채권시장에서는 이 때문에 매도세가 좀 더 나올 수 있을 것이다. 외국인도 이 때문에 국채선물 순매수 규모를 줄이고 있는 것 같다. 지난 주 금요일 기준으로 6만 5000계약의 누적 순매수다. 실제로 8만계약에서 멈출 줄 알았는데 더 내려오는 것을 보면 5만계약까지는 줄일 가능성이 있고, 시장에도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본다.
다만, 수급이 좋기 때문에 금리가 폭등하기 보다는 저점이 조금씩 높아지는 모습으로 움직일 것 같다.
이번 FOMC에서 QE3를 당장 시행한다고 하지 않더라도 언급이라도 있다면 선취 매수를 들어 올릴 수 있다. 실제로 FOMC에서 QE3의 시행 여부보다는 힌트나 암시가 영향을 줄 수 있다.
▶ 대우증권 서철수 팀장
: 3년 국고채 3.35~3.45%, 5년 국고채 3.50~3.60%
이번 주는 연휴 기간 중 그리스에서 PSI 협상 결과가 어떻게 나오냐에 따라 움직일 것 같다. 협상이 잘 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그렇다고 하면 글로벌리 위험자산이 환영하면서 주식이 더 강해져 채권은 좀 더 조정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커브는 약간 스티프닝 될 것 같고, FOMC에서 QE3를 시사할지가 관심이다.
▶ 삼성자산운용 김홍중 팀장
: 3년 국고채 3.33~3.50%, 5년 국고채 3.45~3.60%
국고채 단순매입이 나오면서 밀리는 분위기를 예상한다. 유럽 재무회담과 정상회담이 예정돼 있고 24일, 25일 즈음에 QE3 실행 여부에 따라 영향 받을 듯하다. 주식 상승 시 채권은 반락하겠지만 폭이 크지는 않을 것이다. 주초에 강세 중후반에 약세를 예상한다.
▶ 우리선물 김지만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5~3.50%, 5년 국고채 3.40~3.60%
위험자산선호가 강해지면서 채권금리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예정된 유럽 이벤트에 대한 기대가 높은 상황이다. 정상회담 전에 재무회담이 있어서 재무회담에서 특별한 결과가 없더라도 다음 카드가 있다. 최근에 독일 총리도 자신감 피력한 바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미국에서 QE3는 가능성이 낮다고 본다.
▶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 3년 국고채 3.35~3.50%, 5년 국고채 3.45~3.60%
기존에 움직이던 영역의 하단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이고 그리스 등 유로존 변화에 따라 변화를 보일 것이다. 이번 주 GDP 지표 발표 등이 있고, 좋지 않을 것으로 보이지만 과거 수치라 시장에서 어떻게 반응할 지는 모르겠다. 리스크 온 분위기는 그대로 갈 것 같다.
▶ 한화증권 박태근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5~3.45%, 5년 국고채 3.48~3.58%
크래딧물 수요가 이어지면서 국채선호도가 악화될 여지가 있으나 은행 등의 캐리수요 등이 꾸준 히 확인되면서 아직까지 고금리 추세로 전환은 제한될 것이다. 월말 지표 둔화여부에 따라 120일 이동평균(3.43%)은 지지선 역할을 할 것이다.
기술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대기매수는 가능하다고 본다. 이번 주는 무역수지 발표가 관심인데 계절성이 있어서 좋지는 않을 듯하지만 매수 기회로 삼기를 권고 한다.
▶ SK증권 염상훈 애널리스트
: 3년 국고채 3.35~3.45%, 5년 국고채 3.45~3.55%
총선도 4월이고, 금통위원 4명의 임기 역시 4월에 동시 만료된다. 금통위원 한 자리는 여전히 공석이다. 곧 교체될 금통위원들과 새롭게 올 금통위원들이 급격하게 통화정책에 손을 댈 가능성은 낮다. 유럽에서 대형 위기가 발생하지 않는 한 국내 경기 둔화를 이유로 상반기에 기준금리를 인하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상반기 기준금리 인
하가 없다고 생각하면 기준금리보다 겨우 15bp 높은 국고채 3년물에 접근하는 것도 부담스럽다.
세계 주식시장은 우호적인 경제지표들과 유럽 위기가 점차 안정되는 분위기를 빠르게 반영하면서 연초부터 강세를 보이고 있다. 그에 비해 채권시장은 여전히 낮은 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외국인들도 연일 주식시장에서 순매수 행진을 이어가고 있고, 채권시장에서는 국채선물을 연일 순매도하고 있다.
여전히 올해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은 인하 가능성보다 더 낮다고 생각한다. 부동산 시장도 살아나지 않고 있고, 자금에 대한 수요도 부족하다. 금리가 크게 오를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최근의 주식시장 강세 분위기와 낮아지고 있는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감안하면 3.3~3.4% 수준의 국고채 3년물 금리는 부담스럽다. 국고채 3 년물 금리가 3.5%에 도달하기 전까지는 매도 관점에서 시장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