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독일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유럽연합(EU) 지도자들과 회동을 통해 신재정협약 체결을 위한 본격적 움직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오는 22일 국제통화기금(IMF) 크리스틴 라가르드 총재와 회담을 시작으로 23일 벨기에 엘리오 디 뤼포 총리, 조제 마누엘 바호주 유럽연합(EU) 집행위원장과 EU 정상회의 헤르만 반롬페이 상임의장, 24일 스페인 마리아노 라호 총리 등과의 회담이 잇따라 예정돼 있다.
이날 슈테판 자이베르트 대변인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같은 사실을 전하며 "라가르드 총재가 독일 의회 연설차 베를린을 방문할 예정이며, 일요일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스페인 총리와 회담과 관련해서는 "양국 정상이 국제 현안 및 상호 관계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