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김현영 기자]그리스 정부와 민간채권단의 국채 교환 협상이 그리스 국채를 보유한 채권단의 실질손실률을 65~70%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은행 관계자가 20일(현지시간) 밝혔다.
이 소식통은 찰스 달라라 국제금융협회(IIF) 회장과 루카스 파파데모스 총리, 에반겔로스 베니젤로스 재무장관과의 회동 이후 "양측은 현재 의견을 수렴하는 중"이라며 로이터통신에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신규 국채는 30년 만기에 10년의 거치기간을 두게 될 가능성이 높으며, 해당 장기채권에 적용될 쿠폰 금리는 평균 4%안팎으로 높아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