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유주영 기자] 한국 사회가 중진국 함정에서 벗어나 세계 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경제 외적인 요소 투입 개선을 통해 잠재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기획재정부는 19일 ‘2020년 한국사회의 질적 수준 제고를 위한 미래 연구' 보고서를 통해 보다 이같은 내용의 공정,포용,창의,안전한 한국사회를 위한 정책 제언을 했다.
공정한 사회를 위해서는 현 세대의 이익을 위해 미래 세대의 이익을 희생시키는 정책을 지양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포용 사회를 위해서는 다문화사회에 대비한 체계적 교육프로그램을 마련하고, 공감대 형성을 위해 지속적인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해서는 상생과 협력의 정치를 만들고 G2(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가교역할(정보의 흐름을 관리, 통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강중견국(强中堅國) 외교를 추진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창의적 사회를 위한 정책 제언으로는 교육시스템 개혁을 통해 개인 잠재력을 최적화할 수 있는 코칭시스템으로 전환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다른 문화와의 교류를 통해 보편적 감성 콘텐츠를 생산하도록 쌍방향 문화교류를 활성화할 필요성도 부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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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유주영 기자 (bo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