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전자가 하락 하루만에 반등하며 상승세로 돌아섰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오전 9시 11분 현재 전일대비 1만원(0.97%) 오른 104만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0.58%의 조정을 보였지만 이날은 유럽 악재가 희석되고 있고 인텔과 애플 등의 실적 발표 기대감이 투자 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이선엽 연구원은 "전기전자 업종에 대한 외국인 투자자 수급 개선에 점검이 요구된다"면서 "지난해 하반기 이후 장세를 주도해 온 IT업종에 대한 시각은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지난 나흘간 외국인 투자자의 삼성전자 순매수세가 꾸준하고 이날 인텔 및 24일 애플의 실적 발표를 고려할 때 삼성전자에 대해 점차 관심도를 높여가는 접근이 타당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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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