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산업은행은 19일 원/달러 환율이 1140원 박스권을 하향 돌파 테스트를 할 것으로 전망했다.
산업은행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원/달러 환율은 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유로존 우려 완화 분위기 속에 대내외적 환경도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설을 앞두고 수출업체의 네고물량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으며 증시에서 외국인도 순매수 행진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단기 저점 인식 속에 정유사 등의 결제수요도 만만치 않아 수급간 치열한 공방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이다.
산업은행은 "대외적으로는 이란 제재를 둘러싼 불확실성은 고조되고 있어 환율의 하방 경직성을 나타낼 수도 있다"며 "이날 계속되는 그리스 국채스왑에 대한 민간 채권단 협상결과도 주목할 이벤트"라고 말했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