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19일 풍산에 대해 예상보다 빠른 동가격 상승으로 목표가를 기존 3만 2000원에서 3만 6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김경중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동가격 전망을 기존 8000달러에서 8250달러로 상향 조정한다"며 "동가격 상향 조정은 미국의 빠른 경기회복과 중국의 경기 부양, 동 수입 증가 전망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 수요처는 자동차 쪽이 견조하지만 국내외 경기가 회복하면 타 섹터도 회복할 것"이라며 "중국은 동 수요량의 30%를 수입에 의존하기 때문에 경기 회복에 따라 동 수입 증가는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이러한 동가격 상승과 수요 회복으로 실적은 1월을 바닥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게 그의 판단이다.
김 애널리스트는 "1월이 적자 가능성이 있을 정도로 바닥을 보인 후 2월부터는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기별로는 지난해 4분기와 올해 1분기에 IFRS 별도 영업이익이 100억원대를 기록한 후 2분기에는 400억원대로 늘어날 것이란 설명이다.
▶ 주식투자로 돈좀 벌고 계십니까?
▶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Newspim] 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