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글로벌 핸드폰의 4분기 판매량이 스마트폰의 주도로 평균 9.7% 증가했을 것이라는 로이터 폴결과가 18일(현지시간) 공개됐다.
은행과 투신사들 및 리서치 전문업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로이터폴에서 2011년 4분기 핸드폰 판매 대수 중간 예상치(median)는 4억4200만대, 평균 예상치(mean)는 4억4000만대였으며 이 가운데 스마트폰 판매 중간예상치와 평균 예상치는 모두 1억4200만대였다.
기업별로는 노키아가 중간예상치 기준으로 1억 1500만대의 핸드폰을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됐고 삼성은 9300만대, ZTE는 2600만대, 애플이 2750만대, LG가 2300만대를 판매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또 중간 예상치 기준으로 2011년 1년간 전체 핸드폰 판매는 15억8300만대, 스마트폰은 4억6600만대가 팔린 것으로 추산됐다.
기업별로는 노키아가 4억1800만대, 삼성이 3억2100만대, LG가 9300만대, 애플이 8350만대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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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 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