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현대차그룹 핵심 계열사인 현대위아의 대표이사 배인규 사장<사진>은 18일 사원·대리급 직원 특강을 통해 회사의 내실 강화를 강조했다.
배 사장은 “그동안 현대위아는 여러 선배 직원들의 노력에 힘입어 고속 성장을 해 왔지만, 이제 글로벌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해 내실을 더욱 강화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배 사장은 “업무에 대한 관습이 몸에 배어 있는 선배직원들도 건강한 자극을 받을 수 있도록 젊은 직원들이 변화와 도전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배 사장은 특히 젊은 직원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인 도전을 펼쳐 줄 것을 주문했다.
그가 기아차 슬로바키아 법인장으로 근무할 당시 척박한 농토에 세계 최고의 효율을 자랑하는 자동차 생산 공장을 건립해 낸 경험을 소개했다.
배 사장은 또 자신이 신입사원일 때 들었던 故 정주영 명예회장의 특강 내용을 언급하며 “치열한 글로벌 경쟁 속에서 회사의 재도약이 절실한 지금이야말로 사우디아라비아 주베일 항만 공사 수주와 같은 창의적 역발상이 반드시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배 사장은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생각이 변화와 혁신을 가능케 할 원동력이며, 이를 바탕으로 현대위아의 내실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내실 강화를 거듭 강조했다.
한편 이날 특강에는 현대위아 창원 1공장에 근무하는 대리급 이하 직원 300여명과 2012년도 신입사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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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